말복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전국에서 수많은 닭이 우리의 체력회복을 위해서 희생?했는데요. 덕분에 몸은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이 서서히 지나고 나면 순식간에 언제더웠는지도 모를정도로 빠르게 가을이 찾아오는데요. 한해의 절반이상이 지나가는 시점이라 계획을 다시금 하게됩니다.
올해는 어떻게 계획했던데로 실천은 했는지를 확인해보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요. 신기한 것은 해도해도 끝없이 반성만하는군요. 이제는 조금씩 다른 고민을 하게 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것들 말고 또 다른 무언가를 말이죠.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이 한달앞으로 다가오다 (0) | 2019.08.14 |
---|---|
처음으로 만나는 투자 (0) | 2019.08.12 |
말복 (0) | 2019.08.09 |
비는 언제오나? (0) | 2019.08.08 |
드디어 움직이는 것인가 (0) | 2019.08.07 |